송종호, 신세경에게 참회의 편지..’진짜 범인은?’ @냄새를 보는 소녀 20150416

냄새를 보는 소녀 6회 20150416 SBS 송종호(천백경)는 “과거 초림 양이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왔을 때 난 초림 양이 죽기를 바랬다. 그 때 초림 양의 심장을 아내에게 이식해 아내를 살리고 싶었다. 초림 양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라 이 편지를 보내지 못하겠다”고 편지를 적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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