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느리로 점찍었거든!“ 김혜은의 부탁에 당황하는 김유정(Kim You-jung) 일단

오솔(김유정)이에게 출판기념회 초대장을 건네며 선결(윤균상)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하는 매화(김혜은) "우리 선결이랑 김혜원 아나운서 잘 됐으면 좋겠거든" 도와달라는 매화의 부탁에 당황스러운 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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