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톤 쓰레기 속에 살던 가족...이웃이 청소 나섰다 / YTN (Yes! Top News)

[앵커] 몸이 아픈 노모와 장애가 있는 아들, 청소할 수 없는 조건에 집 안이 쓰레기장이 됐습니다. 더운 여름, 쓰레기더미에서 힘겹게 지낼 일가족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가 나섰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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