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에 묻혀버린 독수리 최용수의 마법...이민성 “팬들도 오셨는데” / 14F

어제(12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볼보이가 논란이 됐습니다. 매끄러운 경기 진행을 위해 공을 투입해야 할 볼보이가, 공을 주울 생각도 않고 의자에만 앉아 있어섭니다. 이날 볼보이들은 강릉제일고 선수들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강원FC의 승리를 바랬지만, 스포츠맨십에 어긋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볼보이 #강원볼보이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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