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날이 좋아서, 모든 것이 좋았던 네 번째 날| #BIFF2019

햇살도, 바람도 모든 것이 완벽했던 10월 6일 일요일 주말. 부산국제영화제의 네 번째날이었습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만나는 코스타가브라스와 박찬욱 감독 두 거장의 오픈토크를 시작으로 소향시어터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밤을 밝히는 오픈시네마까지. 날이 좋아서, 모든 것이 좋았던 네 번째 날입니다. - 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3-12 October, 2019 - BIFF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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