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강 본류 중에서도 특정 구간만을 따로 떼어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 그 지역의 큼직한 합수머리를 기준으로 구간을 나눈 경우가 많다. 한강의 최상류 발원천은 금대봉 북쪽 정상부의 고목나무샘 (태백시 창죽동) 에서 발원하며,[3] 이 물줄기는 금대봉골이라는 골짜기를 타고[1] 산 중턱에 위4선유도공원, 한강, 양화대교, 골지천, 암사동유적지, 서울, 아리수, 욱리하, 이하, 양광도, 한강철교, 인도교, 삼한, 송파강, Han Gang, 삼국사기,동국여지승람,연려실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