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들리지 않아도 50년 간 병원에 가지 못했던 남미 엄마를 한국 병원에 모시자.. l 한국에서 뭐하지?

볼리비아에서는 귀가 아파도 참아야 했던 엄마.. 한국 병원의 속도와 의료 기술에 깜짝 놀랐다는데요..! 인선 :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awesomekorea01@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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