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자랑스러운 국보급 비주얼“ l BTS, “Proud of my national treasure-like visuals“ [공항]

[Dispatch=인천공항ㅣ김미류기자]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 방문을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이날 뷔와 지민은 어깨동무로 다정한 95즈의 우정을 보였다. 이 둘은 가려도 넘사벽 비주얼은 감출 수 없었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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