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퍼(Ciipher)가 추석을 맞아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밝혔다.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팬들의 건강을 빌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안꿀려’를 발매하며 데뷔한 싸이퍼는 앨범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이들은 데뷔 활동을 통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신인다운 풋풋하고 매력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활동 이후 6개월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싸이퍼는 근황에 대해 “멤버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다음 앨범을 준비했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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