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결승, 2만3000여 명이 일제히 기립박수!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 14F

노박 조코비치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US오픈 결승전은 그런 관심을 반영이나 하듯 셀럽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관심과 응원에 조코비치는 “졌지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우승한 메드베데프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선물도 할 겸 꼭 이겨야 했다”며 웃음을 이끌어 냈습니다. #조코비치 #메드베데프 #US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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