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주인공이 왕이었다면, 궁궐의 주인은 환관과 궁녀였다!
역사 속 수은 주인공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들추어 본다. 역사의 주인공으로 드러나는 왕 이면에 실제 궁궐을 좌지우지한 환관과 궁녀의 이야기.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 작업을 선도했던 박영규가 숨은 권력의 주인,환관과 궁녀, 조직과 규모, 상고시대, 미천왕, 동수, 무용총, 시녀, 의자왕, 삼국, 백제, 삼국사기,잡지, 엄환, 엄공, 거세, 태조, 태종,본방나인, 상궁,비자,방자, 무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