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은 술을 얼마나 마셨을까? 조선시대에는 술집이 얼마나 많았을까? 조선시대에 있었던 내외술집은 대체 뭘까? 조선시대에도 보틀샵이 있었다?? 옛술도가가 만든 막걸리 ‘꽃잠’의 진짜 매력은? 충남 당진에는 1933년에 문을 연 양조장이 있다?? 연잎이 들어간 술은 어떤 맛일까? 누룩 명인이 직접 누룩을 제조해 만드는 술이 있다?? 누룩이 달라지면 술맛은 어떻게 변할까?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가 오미자로 만든 52도짜리 증류주의 정체는?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주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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