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 이어 신곡 ‘눈이 부시게’로 또 한 번 ’기억 조작’에 나서는 엔플라잉

‘옥탑방’으로 데뷔 4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밴드 엔플라잉. 2019년 첫 역주행 신화를 썼던 이들이 또 한 번 ‘기억 조작송’으로 돌아왔다. 신곡 ‘봄이 부시게’로 봄의 끝자락에 돌아온 엔플라잉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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