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Yun Kyun Sang)의 집에서 떠나는 김유정(Kim You-jung)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요ʌ

짐을 싸서 기다리고 있는 오솔(김유정) "저 이제 집에 가보려고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의 선결(윤균상) "대표님이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