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고백♥) ’좋아하는’ 이솜(Esom) 앞에선 늘 소년인 서강준(Seo Kang Joon) //ㅅ// 제3의 매력(The Third Charm) 4회

같이 파스타를 먹던 중 자리를 뜨는 준영(서강준) “뭐야?“ 묻는 영재(이솜)의 말에 “방귀..“ 부끄러운 듯 말하는 준영 좋아하는 영재 앞에선 언제나 소년인 준영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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