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_정태와 풍차의 보라빛 사랑

“강호동도 (김현중을 두고) ’내 친구다, 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했는데 사적으로 만나 봤더니 정말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동성끼리도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인이 하는 사랑이 ’핑크빛’이라면 나와 김현중은 보랏빛이나 푸른빛 정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감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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