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2023년 12월 1일 새

12월의 첫 날 새벽에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해서 올립니다. 잘 아는 찬양이라서 가사를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찬양은 우리가 지상에서 하늘 아빠께 영광을 드리는 방법 중에 가장 싸면서도 가장 값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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