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Documentary of JAE PART 1 : Inside [SM Performance Director]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전 세계 어떤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음악에 미친 사람“ “SM내에서 절대적인 존재” -본 다큐멘터리 영상 내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에 대한 EXO 멤버들의 인터뷰 중..- 심재원은 1998년 열 다섯의 나이에 이글파이브 멤버로 데뷔, 2002년 블랙비트라는 팀으로 활동하다 이 후 안무가를 거쳐 현재 국내 최초로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호칭을 달고 활동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EXO, 보아, f(x),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수 많은 SM아티스트들의 안무부터 스타일링, 뮤직 비디오까지 모든 것이 그의 총괄 하에 연출된다. 그는 아티스트가 얼마나 무대에서 빛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가 충족할 수 있는 한 편의 퍼포먼스가 만들어지도록 수 많은 노력을 한다. 카메라 앵글부터 시작해 스태프들의 흐름들까지 무엇 하나 사소하게 넘기는 것 없이 디테일까지 정리하고 완벽히 챙기며 작업하는 그이기에 SM아티스트들 모두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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