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대표 해변, 대천해수욕장에서 시작된 보령 여행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해안가에는
막바지 여름을 즐기러 온 사람으로 가득했는데~
그들이 대천해수욕장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 위를 달리는 레일 바이크!
머드 축제, 집라인 등 365일 활기를 띠는 대천해수욕장을 지나!
서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산시장으로 향해,
싱싱한 수산물도 보고 보령의 별미 조개구이 한 상도 맛봤다!
SNS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체험형 목장을 찾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진 충청수영성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며 보령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해봤는데~
오천항을 한눈에 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