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자꾸 멎는다.. 불가마 향해 걸어간다.. 나 불가마, 불가마, 불가마 해.. 「채씨표류기」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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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다는 것은 -
함께일 때 가장 나일 수 있고
내가 누군지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 보내는 시간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채씨표류기」
11월 03일(금) 밤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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