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욱(GIUK) ’My Blue’ Special MV
* 영상 퀄리티 향상을 위한 음원 수정으로 컨텐츠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위브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TO BE CONTINUE
6PM (KST) RELEASE
’Outro : 한 소년의 촛불 (Dresden)’ Credit Film | #8
#7. Narrative
푸른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에게 인간의 선악은 먼지보다 작다. 그는 그저 독야청청(獨也靑靑) , 맑음 속에 있길 바랄 뿐이었다.
악이 현명하다고 말하는 세상
그런 세상 속에서 물에 섞은 듯한 그의 청렴(淸廉)은 누군가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누군가 공기 중에 흩뿌린 푸른 말들은 그의 하늘에 푸른 별빛을 거둬들였다.
가끔씩 바다의 지표면으로 올라와 별빛을 보던 그를 즐거움을 앗아갔다.
많은 물결이 치고 지나가는 그의 청춘(靑春)은 파란으로 가득했다.
고래는 깊고 푸른 바다에 그저 존재할 뿐이다ㅡ.
이번 생에도, 다음 생에도
-
Lyrics by 기욱
Composed by 기욱, Gray Dot
Arranged by Gray Dot
-
기욱(GIUK) 2nd Mini Album [現像 : 소년의 파란]
APPLE MUSIC :
SPOTIFY :
MELON :
GENIE :
BUGS :
VIBE :
Follow ’ONEWE’
#ONEWE #GIUK
#My_Blue
#現像 #현상 #소년의_파란 #Rise_Waves
#원위 #기욱 #OneweSpecial_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