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x exo] 121007 // mama

그 무대가 어디든, 자신의 기분, 몸의 상태가 어떻든 무대에 오를때마다 늘 열심히, 손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무엇보다 즐기는 마음으로 그 무대를 누비는 종인이!! 마마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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