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잊어왔던 오랜 집으로
Lyrics | 가사
너의 울음소리 들려와
저 아득한 바닷속 어딘가
누구도 널 들을 수 없지만
우리 주파수는 오직 하나야
너도 그 커다란 몸 안에
상처를 숨기고 헤엄쳐
끝없는 바닷속 어둠을 넘어
나에게로 와 줘
떨어지는 푸른빛
멀리 보이는 작은 섬
사라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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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00:34:10 3
Oshad Ankara Gösterisi / Ошад Къафэ Гуп Анкара Консэрт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