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여행? 어디로 갈건데? “ 고래먼지 (Ambergris)

2053년, 쳇바퀴 돌 듯 매일 똑같은 일기 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기영. 생방송 중, 폭탄선언을 하게 되는데... “비소식은 여전히.. 저 그만두겠습니다“ Year 2053, a weather caster Ki-young forecasts the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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