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별과 너.... 그리고 나
연기자가 아닌 감성적인 발라드로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우린 여전히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다.”
오랜시간 연기자로 활동했지만, 마음속 감정을 노래를 통해 대중에게 전하고 싶어 진성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너라는 별”를 노래했다.
타이틀 곡 “너라는 별”는 감성적인 재즈 팝적인 느낌이 풍부한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감정을 녹여 낸 곡이다.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 감정들을 담아 담담하게 표현했다.
가수 새벽두시의 작곡, 작사로 새벽두시 감성을 잘 표현하고 담은 곡이다.
리얼 피아노 선율과 JOON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