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봄에 찾아 온 꽃도령 [NewsenTV]

’뉴스엔’ 채널 구독하세요! ’Newsen’ Subscribe! 클릭! ☞ [김포공항=뉴스엔 김기태 기자] NCT DREAM 멤버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4월 3일 오후 KBS 2TV ’불후의명곡’ 400회 특집 일본 현지 녹화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불후의 명곡’이 400회 특집을 맞아 일본을 찾는다. KBS 측은 2월 22일 “’불후의 명곡’이 400회를 맞아 일본에서 첫 해외공연 펼친다. 4월 4일 총 2회 분의 녹화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1회는 한일공통으로 많은 팬이 있는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전설과 후배가수들이 무대를 꾸미고 2회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전했다. 1회에는 김연자를 비롯해 정동하, 손승연, 민우혁, 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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