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Lee Seung Gi Cuts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와 음원료 정산 갈등을 겪고 있는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를 낮추면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30일) 권 대표는 25년 매니저로 살았지만, 이번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굿모닝 연예] 기사 더보기 #SBS뉴스 #굿모닝연예 #이승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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