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 펀치 (Taeyong & Punch) – 러브 델루나 (Love Deluna)🔹ENG🔹 Hotel Del Luna OST Part 13

저 별처럼 난 너의 곁에 있을께 넌 달빛처럼 나의 곁을 비춰줄래 언제라도 내 곁을 떠나지마 이 새벽이 찾아 온데도 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 저 하늘 위에 나의 이름 소리쳐줘 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 이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 눈을 피하네 너무나 조용해 짹깍 거리는 시계소리만 요란해 uh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게 돼 차라리 나 말하지 말걸 얻기보단 잃어버린 꼴 가득한 너를 품에 묻고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그럼 넌 그대론데 괜찮아 뭐 어쩌겠어 고갤 들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헬로 고갤 숙인 채로 피식 하고 몰래 웃고 있는 널 본 순간 그래 바로 그때였지 아마 Baby 지금 장난 아니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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