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를 가려면 100년 넘은 구식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마을이 통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급경사와 계단으로 이루어진 ’칠레 발파라이소’ 여행🇨🇱

총 길이 4,300km. 경부고속도로의 10배 남짓한 길이의 땅을 지닌 칠레는 긴 길이만큼 사막과 평원, 바다와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풍경으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발파라이소(Valparaiso)는 예술적인 벽화로 매력을 더하고 골목 구석구석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최근에는 벽화 위에 낙서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고 한다. 낙서 위에 개성을 더해 또 다른 예술 작품을 그려내는 예술가를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 #남미여행 #발파라이소 #마을전체가세계문화유산 #칠레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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