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싱어게인 #37호
그저 무대가 서고 싶었고
어려운 고민 끝에 마음먹었던 도전...
많은 사람들은 혹여나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두려움보다 더 느끼고 싶었던 것은
’행복’이었습니다.
하나의 꿈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저에게 음악은,
제가 숨 쉴 수 있는 이유와도 같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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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00:03:58 1
[파이널 무대] ’가수’ 이무진(LEE MU JIN)의 막을 여는 무대✨ 〈골목길〉♬ 싱어게인(singagain) 12회 | JTBC 21020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