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궁금한 집순이 아줌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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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차리기 과정을 처음부터 찍고싶었는데,
분주하게 준비하다보니 요리하는 과정이 빠졌네요...
몇달전 부터 보고싶다~ 노래를 부르던 리틀포레스트를 봤구요,
친구 동생이 놀러와 맛있는 브런치를 해먹었습니다 :)
집순이 아줌마의 일상 소소하지만 오늘도 즐겁게 보낸거 같아요.
이젠 밖순이 아줌마 브이로그촬영도 해봐야겠어요 ❤️
오늘도 해그린달 브이로그 편하게 보셨나요 ,
그럼 다음번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