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안 보면 후회하는 ’대유잼’ 대잔치 [대기실 습격 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취재팀] 가수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무엇을 할까. 팬들에겐 몹시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무작정 습격한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의 대기실 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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