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 僕はいつだって
きっとそのままの君が好きなんだ“
“그래 나는 언제라도
분명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
‘약사의 혼자말‘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제목과 다르게 가사는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우루 Uru 의 Ambivalent, 첼로 홍진호, 피아노•편곡 최문석, 베이스 김유성, 촬영 이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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