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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한 필모톡의 세 번째 주인공은
2022 SBS 연기대상에 빛나는 김남길 배우입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태주가 의뭉스럽게 자백을 말한 의미는?
무뢰한’ 재곤의 “같이 살자“는 어디까지 진심이었을까?
필모톡에서 김남길에게 ’산타클로스’ 로 고마움을 고백한 한 배우의 사연은?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캐릭터 해석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필모톡에서 만나보세요
📌 timeline
00:33 김남길 배우 인사말
01:49 ’선덕여왕’ 광인, 깨어나다
03:06 ’선덕여왕’ 캐스팅 비하인드
04:02 ’선덕여왕’ 비담을 위한 고민한 연기?
04:54 ’어느날’ 강수, 죽은 아내를 떠올리다
08:02 ’어느날’ 마지막 장면 속 강수 표정의 의미?
08:51 ’도리화가’ 월월 개 짓는 연기
11:43 ’도리화가’ 재효와 흥선대원군의 묘한 신경전
13:35 ’살인자의 기억법’ 정체를 숨기는 태주
17:05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쇄살인범 한준우와의 조우
20:00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하영을 연기하기 위한 디테일
21:08 집중력을 발휘하는 김남길만의 원동력
25:57 ’무뢰한’ 재곤과 혜경의 다툼
29:07 ’열혈사제’ 김성균과 김남길의 명품 호흡
31:54 김남길이 생각하는 ’열혈사제’가 흥행한 이유
34:27 Q.왜 이렇게 잘 생기셨어요?😳
34:36 Q.배역마다 차이가 있는 목소리톤 설정
35:35 Q.배우로서의 고민과 극복법
37:30 김원해 배우가 전하는 김남길에게 보내는 편지
38:50 소감과 수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