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의 최애! 데이식스가 완성한 여름의 한 페이지 ’’잊지 못할 여름이었다(아련ver.)’ | ARENA HOMME+

내 최애의 최애가, 같은 멤버라니? 서로가 서로의 덕질 중인 데이식스를 만났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 날이었지만 웃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멤버들에게 한번 더 반하게 된 날! 그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카드 속 질문에 남겨준 명쾌한 답변부터 가장 마지막 엔딩 요정의 순간까지 꼭 정주행 해보세요! ✔ARENA ’FEEL MY RHYTHM’ 화보 바로가기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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