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ктер Кан Хун проводит экскурсию по выставке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최! 땅에서 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질서가 표현된 세상입니다. 왕을 중심으로 신하들이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신하들이 이루는 가로선과 세로선이 인상적입니다. 탕평은 이렇게 왕을 중심으로 신하들과 백성들이 질서를 이루고 있는 세상입니다. 2024년은 영조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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