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데 시간 내준 석삼이 형, 광생이 오랜만에 만나서
지난 세월도 추억하고 시민분들과 소통도 하며
따수운 시간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자리시간으로 당 충전하고 카페인 충전하니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재담꾼들의 피크닉이란...^^
크리스마스는 핑계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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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00:25:02 1
뉴욕 브이로그🗽 가을 데일리룩 | 아우터 & 가방 언박싱 | 홈브런치 만들고 | 바나나 페퍼 피클 | 와인바 & 스웨디쉬 캔디 | 폴렌느 [Eng sub]
2 months ago 00:25:51 1
241007 @ Окончание челленджа G Market Crawling с AB6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