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흐른다
시간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 요즘 따라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끼게 된 거 같다
뭐해본 것도 없고,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몇 년이란 시간이 훅 지나갔다고 느껴진다. 이러다 금방 20대가 끝나고 30살이 될 거 같다 나이가 들면 뭘 하지?
어떤 게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 반 설렘 반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 중간에
4년 후라는 문구가 나오고 무인도에서 급격히 노화한 톰 행크스의 모습이 나온다
몇년 전 영화를 처음 봤을 땐 4년이란 시간이 정말 너무 길어 보여서 무서울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것또한 금방 지나가는 시간들이라고 느껴지는 내가 좀 두려워진다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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