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고 좋아해 많이" 향기(Kim Hyang-gi)의 편지에 가슴이 먹먹한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수빈(김향기)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담긴 편지를 읽어보는 준우(옹성우) "보고 싶고 좋아해 많이" 수빈의 편지에 가슴이 먹먹해진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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