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리그1] ’목표는 달라도!’ 수원 FC vs 광주 FC (K리그1 24R)

2021 K리그1 24R 프리뷰 (순연경기) 파이널 A 분기 직전 가지는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 두팀의 온도차는 상당히 다르다. 수원 FC는 올시즌 강등 1순위로 꼽힌 팀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파이널 A를 넘어 아챔까지 바라보는 전력이 되었다. 수비력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만 한다. 아챔과 FA컵 변수로 정규리그 3위 안에 들어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광주 FC는 이제 절체절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K리그의 세로운 세입자가 들어서서 누군가는 방을 빼야하기 때문이다. 광주 FC가 유력하다. 최하위다. 11위 성남과도 승점이 5점차다. 이제 6경기남았다. 전승의 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야 할것이다. 다시 배고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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