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심. 탈출할 만한 작은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갑갑한 일상. 그 속에서 푸른 하늘, 작은 새 소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줍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 땐 작은 것으로부터 위로 받게 되고, 영재처럼 턱끝에 숨이 차오를 때까지 달리다 보면 쉬이 풀릴지도 모릅니다.
EDITOR 이충섭
VIDEOGRAPHER 전재경(waveway)
AD 이도혁, 김종국(waveway)
THUMNAIL DESIGNER 전근영
STYLIST 김수지, 이민규
HAIR&MAKE UP ARTIST 황승진&이은주
LOCATION PAYAA HOTEL
#영재 #YOUNGJAE #GO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