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N] 4-1 _ 딸을 위한 매일 500km 등하굣길

[🏫등교전 망설임 4-1화] 딸을 위한 매일 500km 등하굣길 딸을 위해 매일 강릉-서울 왕복 6시간 등하교를 같이하는 선유 엄마! 몇 달 간 선유와 함께 했지만 선유가 연습하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오은영 엄마와 선유의 연습을 보러 진짜 엄마가 나타났다! 1학년들의 Same Same Different 의 랩 파트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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