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day’s climate crisis, global, national, and individual efforts intertwine, demanding comprehensive resilience strategies. This session delves into these layers, from global mechanisms to local stories.
Mr. Xavier Castellanos Mosquera of IFRC will discuss international resilience initiatives, followed by Chulsoo Kim, President of the Korean Red Cross, who will shed light on Korea’s specific challenges and the Red Cross’s pivotal role. Seungi Lee, the Climate Crisis Resilience Ambassador from APDRC will then present grassroots realities, bridging global strategies and on-the-ground experiences.
Our focus is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unified collaboration across all levels for genuine resilience. We stress the need to view the climate crisis as an interconnected issue, emphasizing public awareness and the vital role of organizations and donors. Join us to explore the climate crisis intricacies and work towards a resilient future.
현대의 기후 위기는 글로벌, 국가, 그리고 개인의 노력이 서로 얽혀 있으며, 종합적인 복원력 전략이 요구된다. 이 세션에서는 글로벌 메커니즘에서부터 현장인 지역사회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깊게 탐구한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하비에르 사무차장은 국제적 관점에서 지역사회 복원력 활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한국의 특별한 도전과 적십자의 핵심 역할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재난복원력센터(APDRC)의 기후 위기 복원력 대사인 이승기씨는 글로벌 전략과 현장 경험 사이를 연결하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 세션은 진정한 복원력을 위해 모든 레벨에서의 통합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후 위기를 상호 연결된 문제로 보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식과 조직 및 기부자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