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TV KOREA] 이준 Lee Jun

Dream Catcher 주의사항. 지금껏 이준을 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로만 알았던 사람들은 이번 인터뷰를 읽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 이준은 그저 백치돌로 치부되기엔 얕지 않고, 순수하고, 꿈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은 게 너무 많으니까. featured music Two Door Cinema Club - I Can Talk music sponsored by Happy Robot Records EDITOR KIM YEON JUNG NYLON TV PD KANG JI HYE NYLON TV AD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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