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3 결승선까지 내가 옆에 있을게 | SEVENTEEN : HIT THE ROAD

아시아 네 번째 지역인 마닐라. 도겸은 서울에서의 첫 공연부터 마닐라에서의 마지막 공연까지 자기관리를 성실하게 해내며 세븐틴의 월드투어를 이끌어왔다. 매번 공연이 끝나면 오늘의 공연을 되새기며 반성하기도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그 누구보다 공연 자체를 즐길 줄 알게 된 모습이다. 그는 그렇게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가장 성장했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었는데.. 무대에 대한 애정과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도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The fourth region for the Asia Tour, Manila. DK has diligently taken care of himself during SEVENTEEN’s World Tour, from their first concert in Seoul up to their show in Manila. When a show is over, he may take time to go through the performance and look back on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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