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치는 거리 위에서
꽃이 피고 있는 나무 아래서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면서
이렇게 말을 했지
같이 걸을래
두 손 꼭 잡고
내 마음이 전해지는 이 순간
같이 떠날래
너의 모습 보면
내 맘이 또 떨리는 걸
넌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를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내게 기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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